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(문단 편집) === 前 문과대학 학생회장의 부적절 트위터 논란 === [[파일:16moonpres.jpg|width=480]] 총투표가 첫날인 1월 2일 오후 3시 경 한 트위터가 올라오며 큰 논란이 되었다. 당시 총투표 찬성 측은 트위터에서 '''총여 지지 측의 온갖 혐오발언으로 공격받고''' 있었는데, 그 와중에 하나의 트위터가 전직 단과대 회장이자 중앙운영위원이었던 '''前 문과대 학생회장'''임이 밝혀저 큰 논란이 되었다. 더욱이 해당 인물은 지난 제1차 학생총투표 이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'''법제위원회 위원'''이었으며, 법제위원장으로 내정될 예정이기도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[* 다만 확운위에서 법제위는 인준되었으나, 법제위원장 인준은 되지 못하여 법제위원장으로 활동하지는 않았다.] 또한 학생총투표 관련 중운위에서 총여 측으로 계속 참관하여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던 인물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. 물론 해당 인물은 트위터가 올라온 당시 연세대학교 학생 사회 내 아무런 공직에도 속해있지 않은 상태이기에 직접적인 문제는 없다. 하지만 과거 주요 요직을 맡았으며 법제위원회 참석, 학생총투표 당시 중운위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이 '''[[한남충|한남]]'''거리며 '''왜 사냐''' 등과 같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는 것은 총여 지지 측에 커다란 도덕적 타격을 가져다 주었다. 또한 해당 인물이 중운위 휴회 시간에 총여 지지 측 인원들과 지속적으로 같이 다녔다는 것을 감안하면, 중운위에 참관한 총여 지지측 인원들 역시도 '''[[양두구육|겉으로는 인권을 내세우면서 뒤에서는 온갖 혐오 발언]]'''을 쏟아낼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 역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. 논란이 지속되자 해당 인물은 문제가 된 트위터를 비공개 처리하였으나, 이미 문제가 된 혐오 발언들이 상당히 [[박제]]되고 남은 상태라 비판은 지속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